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릭스 게이트 (문단 편집) == [[전대웅]] 템퍼링 및 GEEKSTAR 스폰서 강탈 논란 == 11월 28일, 오래 전 영상작가로 활동하며 전대웅과 친분이 있는 카트라이더 유저가 [[http://m.dcinside.com/board/kart/1431002|카갤에 글을 개재했다]]. [* 현재는 글이 삭제되었다.]요약하자면 전대웅은 '''8강때부터 이미 이적을 확정짓고 계약해지에 드는 위약금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다녔다는 것이다.''' 이후 11월 29일 밤 12시에 김승래가 심심하다며 소통방송을 켰다. 많은 카트 리그 팬들은 소통방송을 켜자 이전 긱스타 팀원이던 전대웅이 여친을 숙소에서 재운 일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김승래는 그 일에 대해서 '이건 제 일도 아니고.. 위험한 거니까 넘어갈께요.' 라면서 넘기게 된다. 하지만 김승래가 확실하게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라서 여전히 해명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았다. 그러다가 김승래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또 다른 충격을 주었다. Afreeca Freecs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ASMR 팀에서 [[박천원]]과 유은호가 정지를 당한 뒤, 강석인과 전대웅이 접촉을 했다고 한다. 이 때 [[OZ Gaming/카트라이더|GEEKSTAR]]는 이미 로스터 발표를 끝내고 넥슨 측에 프로 팀 시드를 받기 위해 로스터를 제출한 시기였다. 그런데 전대웅이 갑자기 긱스타 대표에게 찾아가 '''본인을 포함해서 강석인, 유영혁, 이중선을 영입한 뒤 GEEKSTAR로 나가자는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즉, 전대웅이 방송에서 해맑게 공개한 팀원들의 통수를 치고 ASMR을 불러오려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팀원 발표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요청했다는 것은 지극히 기본적인 계약관계에 대한 이해가 있는 것인지, 사회성은 있는지 의심되는 행위이다. 이 이야기는 김승래에 의하면 전대웅과 강석인 사이에서만 오가던 이야기였다고 한다. 유영혁, 특히 이중선은 아무것도 모른 채 4명의 선수들을 강제 은퇴 시킬 뻔 했다. 심지어 당시 박천원에 의하면 ASMR은 Afreeca Freecs와 서로 호감을 보이던 상태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긱스타의 대표가 "이건 너무 비도덕적이다" 라며 거부했기에 넘어갔지만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남으로 인해 이미 끝도 없이 추락중이던 전대웅과 강석인의 이미지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왔다. 이후 [[강석인]] 팬톡방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기존에 긱스타 팀에 입단하는것이 아닌 넥슨 2019 카트라이더 시즌 1의 경우 처럼 긱스타의 두번째 팀이었던 판타스틱으로 2팀체제로 같이 나가는식으로 할려고했다고 해명을 하였다. [* 물론 긱스타 대표는 2팀체제가 관리가 어렵다고 반대를 했었다고 한다.]하지만 이 역시 기존의 긱스타 멤버였던 전대웅이 팀에서 갑작스레 나가게되는 꼴인 데다가 강석인은 이미 계약된 선수를 빼내올려고 했다는부분에서 많은 비판을 받는 중이다. 또한 프릭스와의 템퍼링 의혹이 여러 선수의 증언으로 거의 사실로 확정되어가는 분위기에 더해서 시즌 이전부터 Afreeca Freecs 선수들, 특히 강석인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 것, 하필 Afreeca Freecs전에서만 전대웅이 부진했던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물론 주행의 라이벌인 이중선을 이기려고 무리하다가 실수가 나온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